성시경 인스타
성시경 인스타

가수 성시경이 반려견 두부의 순산 소식을 전했다.

11일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가 예쁜 아가들 넷을 순산했대요!!!!! 딸 딸 아들 딸. 연두 순두 호두 자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 네 마리가 옹기종기 붙어 자는 모습이 담겨있다. 꼬물거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심쿵을 자아낸다.

성시경은 "너무 고생했을 거 같아 괜히 눈물나네 ㅜㅜ 아가들 젖주며 고깃국 먹고 잘 쉬고 있답니다"라며 반려견 두부의 근황을 전하며 "우리 두부 회복하면 라방 때 초대해서 인사 나눕시다. #새생명 #핑크핑크 #심장쪼임 #엄마두부 #노래한주쉽니다"라고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또 성시경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냠냠냠"이라며 새끼 강아지들이 엄마 개 두부의 젖을 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KBS2 '백종원 클라쓰',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