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유치원 등원을 거부하는 아들과의 아침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닭장 앞에서 닭을 구경하고 있는 서현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사진에 "일찍 와서 여유롭게 닭들과 놀다가 들어가면 나을 줄 알았는데"라는 글을 적었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서현진은 "닭 다 보고 집에 가자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끌려 들어감 ㅠ 아들아.. 우리 조금만 기다려보자 너가 싫은 건 강요하지 않을게"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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