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대학생 같은 착장을 입고 외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하프집업 스웻+옆슬릿 연청바지 상의 지퍼 훅 열어주고(봄이니깐여) 깔끔하지만 존재감 있는 목걸이 하나 누드톤의 플랫이나 어제 화이트 컨버스 신을걸. 신발이 에러라 전신샷은 무릎까지 잘랐어요 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 패알못, 컬러센스 꽝. 그냥 잡히는대로 츄리닝 (요즘은 원마일웨어라고 그럴 듯하게 불리더라구요?) 젤 편하지만 그냥 재밌어서 올리는 콘텐츠예요. 느슨한 일상에 활력도 되고요 ㅎㅎ 센스쟁이님들 그냥 너그러이 봐주세요 #현진등원룩 #옷정보는태그로 #꾸안꾸가포인트인데 #그냥안꾸"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캐주얼한 대학생 분위기의 착장을 걸쳐 풋풋한 느낌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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