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가령과 송지인이 말싸움을 벌였다.
20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8회에서는 부혜령(이가령 분)과 아미(송지인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은 판사헌(강신효 분) 집에서 아기를 보다가 옆에 있는 송원(이민영 분) 귀신을 보고 놀라 집에서 빠져나왔다. 이어 부혜령은 "잘못 본 것 아니겠지"라며 소름돋아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미는 케이크를 주문 한 뒤 카페에서 조각 케이크와 차를 마시려 했다. 이때 아미는 건너편에 있는 부혜령을 발견했다. 아미는 부혜령이 케이크를 먹고 있는 걸 보며 재수없다고 생각했다.
부혜령은 케이크를 먹다가 건너편에 앉아 있는 아미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걸 봤고 아미에게 다가갔다. 부혜령은 "날 찍지 않았냐"며 "휴대폰 좀 보자"고 했다. 이에 아미는 어이없어 하며 "내 폰을?"이라고 물었다.
부혜령은 "왜 반말을 하냐"며 "도촬한 거 아니냐"고 했다. 아미는 "뭐가 예쁘다고 도촬을 하냐"고 했으나 부혜령은 휴대폰을 빼앗아 버렸다. 그러자 아미는 사람들에게 "경찰을 불러달라"며 "강도다"라고 했다. 이어 "도촬 했나 안했나 잘 보시라"고 했다.
아미의 말대로 도촬은 아니었다. 아미는 그냥 자신이 없었던 케이크를 찍은 것이었다. 부혜령은 당황했고 아미는 사과하라 했다. 그러자 아미는 "도둑질 하지 않았냐"며 남의폰 뺏고 뭐하는 거냐"며 따졌다. 결국 부혜령은 아미에게 케이크 4판을 사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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