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진희가 문성호의 결혼을 반대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8회에서는 서반(문성호 분)과 이시은(전수경 분)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이가령 분)은 판사헌(강신효 분) 집에서 아기를 보다가 옆에 있는 송원(이민영 분) 귀신을 보고 놀라 집에서 빠져나왔다. 이어 부혜령은 "잘못 본 것 아니겠지"라며 소름돋아했다.

그런가 하면 싱가폴에서 돌아온 김동미(이혜숙 분)은 사피영(박주미 분)을 껴안으며 선물을 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김동미가 이상한 것 같다는 말을 하기 위해 사피영은 신유신에게 전화해 아미(송지인 분)을 바꿔달라 했다. 이에 아미는 "신지아가 아무말 안하더냐"며 "낮에 서점에서 봤다"고 했다.

이에 충격받은 사피영은 "신유신과 같이 있는 것을 봤냐"고 물었고 아미는 "아빠보고 잘 사시라고 전해달라더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들은 신유신은 딸이 자신의 불륜을 알았다는 사실에 괴로워 했다. 이와중에 박해륜은 신유신을 불러냈다. 박해륜은 신유신에게 "박우람(임한빈 분) 엄마 재혼 한다더라"고 했따. 이에 신유신은 "그새 하냐"며 "누구랑 하냐"고 했다.

이에 박해륜은 모른다며 "신지아(박서경 분) 엄마 만나면 좀 물어봐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비를 만난게 아닌가 걱정된다"고 했다. 신유신 역시 "나도 신지아가 앞으로 나 안 볼 것 같다"며 "아미과 사이를 알았다"고 했다. 이후 신유신은 사피영을 찾아 이시은의 결혼상대가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사피영은 "모든 면에서 박교수보다 차고 넘치니까 진심으로 축복하라고 하라"고 했다. 제비인 것 같아 걱정이라는 말에 사피영은 서반이 이시은 상대임을 알렸다. 그러자 신유신은 "그 재벌집 아들이 이시은이 뭐가 좋다더냐"며 따졌고 사피영은 "그걸 뒷조사 했냐"며 분노했다.

서반의 아버지는 서반에게 왜 이시은이랑 결혼하냐며, 애들이 둘인데 의붓 아버지 노릇이냐 할 거냐며 화를 냈다. 하지만 서반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쏟아내며 오히려 더 굳건한 모습을 보였고 이시은과 박우람, 박향기(전혜원 분)와 스키장으로 떠났다.

이후 김동미는 신지아에게 아미, 신유신, 본인과 함께 스키장에 가자고 했고 신지아는 가겠다고 했다. 신지아가 없는 사이 서동마(부배 분)가 독일에서 귀국했고 사피영을 만났다. 서동마는 사피영에게 다이아 반지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고 계속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보였다. 결국 서동마는 신지아에게 아직 진지한 사이라고 말 할 수 없다는 사피영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후 식사를 마친 서동마는 사피영을 집으로 데려다 줬고, 그러다 집까지 들어가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