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시영이 외국인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배우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말은 서툴지만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사진작가인 내 동생 시사 야생의 호랑이를 찍기 위해 스위스에서 한국으로 넘어왔다는데.. 무사한지 걱정이네요 시사의 험난한 여정 좀 지켜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금발 가발을 쓰고 수염 분장까지 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콘텐츠 촬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이시영의 열정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시영은 지난 2월 16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 중이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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