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건강검진 후기를 전했다.

2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첫타임에 커플 건강검진. 대장 내시경 첨이라 너무 쫄았어요.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8번 걸쳐 약먹고 물먹고 화장실 들락날락 하느라 실신할 뻔"이라고 적었다.

이어 "위내시경 매번 비수면으로 하는데 대장땜에 어쩔 수 없이 수면으로. 3년에 한 번 이걸 어떻게 하죠?"라며 "일찍 끝나 아빠랑 같이 하원 데리러. 오늘은 건강검진룩+하원룩. 남편이 건강검진 하기엔 너무 포멀한 거 아니냐며 검진센터 모델룩(?)이라며 ㅋㅋ 나 꾸민거 아닌데. 스카프 하나만 둘렀는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남편과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건강검진을 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친 그의 생생한 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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