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16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누리꾼은 "혼자 노는 첫째가 짠하다는 이유로 동생을 만들어줄 필요는 없겠죠? 한 명이 더 생기면 멘탈이 나갈 것 같아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소영은 "그 이유 하나로는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고민은 됨ㅎㅎ"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또다른 누리꾼이 "신혼여행 어디로 다녀오셨어요?"라고 묻자 김소영은 "싱가폴+발리요. 어디든 갈 수 있던 노코로나 시절이었네요. 신행 사진 너무 옛날이라 못 찾음"이라고 답했다. 또 "빵 좋아하면서 뱃살도 없다니"라는 칭찬엔 "많음. 애 낳으면 다 있죠"라고 장난스레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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