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인스타그램
김민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민국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무라도 붙잡고 진득하게 얘기하고 싶다"며 "어느 주제여도 좋으니 민폐가 될 정도로 한 시간 두 시간 넘어가는 줄 모르게 해질녘에 시작해 참새가 울 때까지 목타는 줄도 모르게"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그 모든 것에서 잠시 비껴난 구석에서 햇살조차 안 드는 신발장 옆에서 샴푸 사러가는 마트길에서 말만 걸어주시라"고 덧붙였다.

김민국은 끝으로 "찰나의 시간이겠지만 그 안에서 듣고 나눴던 대화의 내용은 내 십 년 넘게 보장해드리리"라고 했다. 김민국의 속내가 담긴 듯한 장문의 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주 가족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민국은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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