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창완 모자가 '불후의 명곡'에 떴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김창완 편에 크라잉넛, 정동하, 펜타곤, 솔지, 공소원, 김재환, 잠비나이, 잔나비 최정훈, 이승윤,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로나 확진으로 녹화에 불참한 신동엽을 대신해 이금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고, 금주의 아티스트 김창완에 10년간 러브콜을 보냈으나 단 한번도 나오지 않다가 오늘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창완은 “사실 이 불후의 명곡에 불후라는 말이 어마어마한 말이잖아요. 그래서 진짜 썩지 않는 노래가 되나 10년은 지켜봐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금희는 “이제 보니 ‘불후의 명곡’을 10년 동안 지켜보셨던 거였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금희는 “늘 어머님께서 함께 오시는데 오늘도 혹시 오셨습니까?”라고 물었고, 93세의 김창완의 어머니가 정정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인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창완은 “이렇게 락 공연을 좋아하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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