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남주혁이 김태리의 사진을 간직했다.

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진로를 두고 고민하는 나희도(김태리 분), 고유림(보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희도는 실업팀으로 취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신재경(서재희 분)은 펜싱 그만두면 뭐 할 생각이냐며 체대에 가야 한다고 반대했다.

고유림과 같은 진로를 결정하고 싶었던 나희도는 “너 체대 갈 생각은 없어?”라며 전액 장학금 받으면 되지 않냐 회유하려 했다. 고유림은 “장학금이랑 연봉이랑은 비교가 안되지"라면서 빨리 돈을 벌어야 하는 처지를 이야기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른 진로를 선택했다.

문지웅(최현욱 분)은 UBS 방송국을 찾아가 백이진(남주혁 분)을 불렀고, 인화한 나희도의 개인 독사진을 전달하며 “오해하기 딱 좋게”라고 이야기 했다. 백이진은 “아무도 신청 안 했길래 내가 신청한 거야”라고 말을 돌렸다. 백이진은 퇴근 후 나희도의 사진을 책에 꽂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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