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리서 날아와 준 힐튼이 아부지♥ 집안청소며 밥이며 정성스런 간호 덕분에 빨리 완쾌. 완쾌하자마자 짐싸서 또 떠나심. 며칠동안 온몸이 힘들고 어찌나 힐튼이 걱정이되던지...다행히 열은 없었어요~목소리도 조금씩 돌아와요~오늘 공연 못보신 분들 죄송해요ㅠㅠ 담주부터 컨티션 회복 잘해서 더 화이팅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영희가 남편의 간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픈 와중에도 어플을 써서 장난을 치는 김영희의 유쾌한 개그우먼 모먼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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