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과 열애 중인 이승기가 실수와 결별한다고 밝혀 화제다.
SBS 골프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가 ‘랜덤박스’와 함께 3월 19일 ‘편먹고 공치리 시즌 3’(이하 ‘공치리3’)로 돌아온다. '편먹고 공치리 : 랜덤박스'는 편먹기부터 플레이 방법부터 승패에 따른 벌칙까지, 라운딩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줄 선택지가 랜덤박스 안에 들어있다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랜덤박스 안 선택지는 MC들은 물론, 함께 라운딩을 펼칠 게스트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채워질 예정이다.
시즌2에서도 백돌이의 희망으로 엄청난 성장 드라마를 보여준 이승기는 시즌3에서는 백돌이 탈출을 꿈꾸지 않는다. 심지어는 '공치리 시즌3'는 재미가 없을것이라는 폭탄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80대를 꿈꾸고 있고, 시즌3에서 이승기는 잘 칠 것이라는게 그 이유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이승기 Q&A
1. 시즌3 소감 / 각오 / 목표
각오 : 시즌1, 2랑은 다르게 어이없는 실수와는 결별을 하고 안정적인 코스공략, 더 나아진 퍼터감으로 열심히 하겠다.
2. 백돌이는 결별했다고 들었다. 도움이 된 것은 무엇?
무엇보다도 규프로님과 함께 하면서 길러진 멘탈이 도움이 되었다. 다음 목표는 이번 편먹고 공치리 시즌3에서 80대를 한번 쳐보고 싶다.
3. 공치리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
타이거우즈
4. 기다리는 팬들에게 시즌3에 대해 한 마디
먼저 죄송하지만 재미는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잘 칠거라서..
재미는 다른 프로님과 게스트분들에게 맡겨두고 저는 80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진 제공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