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복직을 고민하는 팬을 상담해주며 출산 직후를 회상했다.
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누리꾼은 "돌 안된 아기 두고 복직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소영님은 훨씬 일찍 시작하셨으니 더하셨겠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마음 많이 아프시죠. 저는 출산휴가를 갖기 어려웠어서(작은 회사 대표님들 다 그렇겠지만) 조리원에서 나와 바로 출근을 했었는데요. 너무 어렸기에 아기가 엄마를 인식하지 못했고 그래서 아기는 모르고 저 혼자 보고싶어했던 것 같아요. 돌까지 함께 있었더라면 더 보고싶었을 듯!"이라고 답했다.
또한 김소영은 "힘내세요 멋진 엄마. 일도 사랑도 다 잘 해낼 거예요"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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