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딸과 키즈카페에 간 일상을 전했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타임 무서워하는 애 낯을 가리고 조심스러운 셜록이는 집에서 책 읽을 때만 방구석 대장. 미끄럼틀 스무 번 탔더니 나중엔 씩씩하게 혼자 올라가는 것에 감동… (대신 거의 에베레스트 등정하는 것마냥 뒤에서 큰 소리로 응원해야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키즈카페에서 놀고 있는 김소영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딸이 낯을 가리는 편이라면서 키즈카페에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김소영은 "겁 많아도 괜찮아. 엄마도 그랬엉 #셜록30개월 #엄마랑데이트"라고 딸을 응원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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