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J형 인간' 조나인과 'P형 인간' 박혜림의 아날로그 경주여행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일상에 도전한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 박혜림, 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인과 박혜림은 경주 여행을 앞두고 서로 다른 성향을 드러냈다. 박혜림은 “나인이는 엄청 꼼꼼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인간”이라며 자신은 즉흥적인 편이라 이야기 했다. 조나인은 “계획을 세울 때 일주일씩 계획을 세우는 편인 것 같다”면서 “혜림이가 너무 충동적이지만 않으면 잘 맞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행 시작 전 싸우지 말자고 약속했고, 두 사람의 경주 여행을 가이드해줄 기사 슬리피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스마트폰 없는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은 내비게이션이 없는 차를 몰고 온 슬리피에 난감해했다. 두 사람은 아날로그 식으로 지도를 봤고, 슬리피에게 어느 경로로 경주를 가야 하는지 알려줬다. 빠르게 경주로 갈 수 있는 경로는 딱 3가지였고, 현재 위치가 실시간으로 파악되지 않아 번번히 놓쳤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경로에서 빠질 수 있었고, 무사히 경주에 도착했다.

조나인과 박혜림은 경주 황리단길 여행을 계획했지만 슬리피는 첨성대에서 내려줬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진짜 수학여행 온 것 같아”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첨성대 구경을 끝내고 지도로 황리단길을 찾아가는 도중 박혜림은 주변 가게나 경치에 시선을 뺏겼고, 조나인은 목적지만을 생각했다.

조나인은 인터뷰에서 “제가 여행 다닐 때 시간 허비하는 걸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장소도 처음이고 스마트폰도 없고 혜림이는 무조건 가서 오 다르구나 그랬어요”라며 기가 빨린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황리단길에서 티셔츠를 만드는 가게에 방문해 직접 티셔츠를 만들고 서로에게 선물했다.

한편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에 도전하는 Z세대 언플러그드 아날로그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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