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진재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두서없이 끄적여보는 모닝. 멈춘듯한 시간 속에 제자리인 줄만 알았던 일상이 어느 날 돌아보니 갑자기 숨 쉬면서 나이만 든 느낌 무기력이 일상이 된 기분"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시간이 가고 전 세계가 그토록 원하던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 중 저는 그 방법으로 운동을 선택했어요. 단순히 몸이 건강해지는 것보다 내 기분을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해서요. 기분도 체력이라는 말처럼 체력이 따라와야 기분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말이 곧,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거실에서 열심히 마늘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 일상이 화보인 진재영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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