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경화가 딸들의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김경화가 건강식 요리를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채소들을 먹음직스럽게 구워 맛과 영양 모두를 챙긴 것.
그는 "내가 고3때까지 엄마가 도시락을 학교까지 매일 2벌 날랐지. 그 때 배웠나보다. 학생한테 자녀한테 제일 중요한 건 따뜻한 밥이라고"라는 글을 함께 남기며 자녀들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내 일이 내 스케줄이 더 중요한 엄마지만, 할 수 있을 땐 최선 다하기로 딸 몰래 혼자 다짐"이라고 덧붙여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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