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콘 송윤형, 구준회가 '광스토랑'을 찾아왔다.

23일 방송된 KBS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의 코너 '광스토랑'에서는 대표 요리돌과 먹방돌인 아이콘 송윤형, 구준회가 출연했다.

송윤형은 개인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며 "70만 구독자를 고유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잘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연습생 때는 항상 배달음식만 시켜먹으니까 영양상태가 안 좋지 않나. 그 때부터 요리를 조금씩 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 한 자리서 20년 정도 고깃집을 하셨다. 부모님께 딱히 배운건 없지만 센스는 타고난 것 같다. 음식하는 센스나 보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구준회는 송윤형의 유튜브 콘텐츠에 여러 번 출연해 음식을 먹어봤다면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으로 마파라면, 아쉬웠던 음식으로는 라볶이를 꼽았다. 구준회는 "라볶이는 제가 기대했던 게 있었다. 라볶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누구나 라볶이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맛이 있는데 약간 싱거웠다"고 했다. 이에 송윤형은 "저는 건강을 챙기려고 요리를 시작했기 때문에, 다음엔 자극적으로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이콘. 송윤형은 "컴백이 얼마 남지 않다보니 옛날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쪘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관리가 필요하다 싶어서 어제부터 관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준회는 "조금씩 관리하는 것 같다. 운동으로 살을 빼야 건강하게 요요가 없을 것 같아서 운동량을 늘렸고, 밤에 배고파도 참는 정도였던 것 같다"고 했다.

구준회는 위스키 다이어트를 했었다면서 "완전 운동에 꽂혀서 질릴 정도로 많이 했다. 애주가라 밤에 반공기만 먹고 아몬드 아니면 닭가슴살에 위스키를 많이 먹었었다. 다음날 일어나면 붓기가 싹 빠지더라. 술 자체로는 크게 칼로리가 안되는구나 싶더라"면서 "저는 이 방법으로 7kg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아이콘은 "팬분들께 죄송스럽다. 곧이라고 하고 안 나오니까. 희망고문 시키는 것 같아서. 하지만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