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태화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27일 트로트 가수 윤태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신기하고 엄마도 이쁘시고.. 꿈인가... 싶었어요"라고 결혼식을 돌아봤다.
이어 "어릴 때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친구들도 정말 많이 와주고.. 한자리 그 공간에... 보고싶고 만나고 싶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모여있다니.. 전 안울었는데 신랑이 울었데요 ㅋㅋㅋㅋㅋㅋ 평생 놀려야지....ㅋ 하하.."라고 유쾌하게 전했다.
또 윤태화는 "아 ㅠㅠㅠ결혼식겸 콘서트를 하면 사랑하는 사람다 모인자리에 노래한곡하는건데... 히히히히 아쉽습니다!! 언제 또 그렇게 모일수 있을까요? ㅠㅠ 꼭 다시 그런날이 오면좋겟습니다.. 이젤님들 친구들 친척들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라며 "앞으로 감사한마음. . 더 간직하고 살겟습니다 점점 살면서 배워가는 것 같아요. 고마움도 도리도... 예절도.. 감사합니다. 감따해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저 윤태화로고 (이젤과태화) 로고는 상표를 등록했지만서도 너...무 이뻐요♡ 태화만사성 여러분들.. 더 열심 노래 하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화의 결혼식 현장과 더불어 팬클럽에서 전달한 선물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3월의 신부가 된 윤태화에게 응원과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태화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13위에 올랐다. 또 윤태화는 8살 연상 비연예인과 3월 26일 결혼을 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