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뉴트로 퀸을 향해 달려간다.
23일 오후 브레이브걸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14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는 브레이브걸스의 2022년 첫 활동을 알리는 앨범이다. '롤린', '치맛바람'으로 썸머퀸 등극에 성공한 브레이브걸스는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다.
민영은 "올해 첫 활동, 첫 앨범이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했고,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해 'THANK YOU'라고 짓게 됐다. 팬분들은 저희에게 버텨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저희는 팬분들이 계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유나는 "저희의 역주행으로 희망을 얻으셨다는 분들도 많다. 곧 좋은 일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딱 1년 전에 1위했다. 역주행하고 1년이 지났다는 게 새삼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진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THANK YOU'는 작년 한 해 멤버들이 직접 체험한 기적 같은 일들을 진정성 있는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뮤직비디오도 벌써 3천만 뷰를 돌파했다.
유정은 차별점에 대해 "컴백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갖고 있다.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을 들고 온 이유는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기 때문에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민영은 "썸머퀸을 준비할 때와는 다른 부담감이 있었다. 브레이브걸스의 진심이 담긴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생각하는 '대중성'은 무엇일까. 민영은 "모든 분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거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친숙하고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로 은지는 "이번에 디스코 펑크를 베이스로 한 레트로팝 장르이지 않나. 그래서 뉴트로 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고 했다. 유나는 "많은 분께 저희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루고 싶은 성과로는 "이 음악이 차트에 진입한다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발매와 동시에 차트에 진입하게 돼 이룬 것 같다. 지금 심정으로는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공약으로는 파트를 나눠서 불러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컴백과 동시에 Mnet '퀸덤2'를 준비 중이다. 은지는 "경연을 통해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글로벌 팬들께 저희를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컴백과 동시에 준비해서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로 "작년에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해외팬들이 늘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올해는 해외팬들과의 만남도 갖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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