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빽 투 더그라운드' 캡처
MBN '빽 투 더그라운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대형이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빽 투 더그라운드'에서는 이대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형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했으나 은퇴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대형은 "진짜 준비를 하나도 못했다"며 "짧게는 3년, 길게는 4년까지 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는데 십자인대 파열로 재활만 2년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이대형은 갑작스럽게 방출당했다고 전했다. 이대형은 "처음엔 심리적으로 힘들고 외롭다"라며 "그러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야구와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하고 싶었고 재미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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