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손예진, 김지현의 응원에 민망해했다.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정찬영(전미도 분)의 영화 촬영장에 나간 차미조(손예진 분)와 장주희(김지현 분)가 응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화 촬영장에 도착한 정찬영은 커피차를 발견하고 김진석에 "이게 뭐야 나 조연이야. 4회차 다섯씬"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정찬영은 "나 너무 부끄럽다 진짜"라며 자신에게 해맑게 인사하는 차미조와 장주희에 얼굴을 돌렸다. 정찬영은 자기보다 신난 두사람에 "내 첫 작품 감정선 무너지게 이럴거야 진짜?"라며 진정시켰다.
정찬영과 사제지간인 상대역 주연 임시완(임시완 분)은 촬영이 끝나고 정찬영과 따뜻한 포옹으로 마음을 전했다. 정찬영은 "안 그래도 떨리는데 미조랑 주희가 판을 벌려놓은거다. 민망해서 숨고 싶었다. 나 아직도 떨려"라며 부모님에 후기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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