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집밥을 공개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저녁-아침-점심 (아빠가 있을 때 없을 때의 차이인가)"이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라면 끓이는 법 많이 물어보셨는데, 요리를 잘 못해서 제품 뒷면의 조리방법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퍼진 걸 싫어해서 30초 정도 덜 끓입니다"라며 "저녁먹고 오늘은 셜록이 삼촌이 바톤터치해 주면 책발전소북클럽 웨비나 하러 출근하려고요. (오늘 은희경 작가님 오심!!!)"라고 설명했다.
또 김소영은 "사실 셜록이는 삼촌을 무서워하는데… 둘이만 있어본 건 처음이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모르겠습니다ㅎㅎ 삼촌 말 잘 듣고 있어라. 다 삶의 경험이다 셜록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식탁에 올라온 이날의 음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집밥의 비주얼로부터 평소 금손으로 소문난 오상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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