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익강이 자신을 똥꼬 의사로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장항문외과의 임익강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항문의 숨겨진 비밀을 알려준 대장항문외과 의사 임익강 선생님이 찾아왔다. 임익강은 "저는 똥꼬 의사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20년간 오직 한 구멍만 연구하고 있어서 그렇다. 대장 질환은 마음의 문턱에 있어서, 분위기 보고 그냥 가시는 분도 있고 엘레베이터 내려서 병원 입구 문을 못 열고 가시는 분도 있다. 보여주는게 쑥스러운 분도 있고 아시는 분을 만날까봐 그러시는 분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익강은 "어떤 분은 일주일 정도 대변을 못 봐서 얼굴이 누렇게 되셨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병원에 드려오려는데 배가 트니까 화장실을 갔는데 일을 본거다. 너무 편안하잖아요. 바로 집으로 가셨다. 그러니까 엘레베이터 내릴때 접수를 받아야 되는건데"라며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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