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가방 속을 공개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수의 가방 속 최초 공개! 블핑 멤버들도 탐낸 아이템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수는 "우선 저는 항상 끝에 머리핀을 달고 다닌다. 언제든지 머리를 묶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갖고 싶어 해외 배송으로 몇주 동안 기다려 산 핀이다. 색깔별로 다 있다"며 "이 토끼도 항상 함께 하는 아이템이다. 팬들이 직접 이름까지 새겨서 만들어주셨다. 항상 제 가방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제일 많이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다. 필름 카메라로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많이 찍어주는 편인데 받는 사람들도 되게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더라. 사진을 받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아서 찍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수는 "가방 바뀌어도 항상 1순위가 지갑이다. 지갑 안에 항상 1달러를 넣고 다닌다. 어느 지갑으로 바꾸어도 그렇다. 아빠가 주셨는데 행운을 불러준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폰은 무선이 아닌 유선 이어폰이었고 이와 관련 그는 "무선 이어폰은 항상 잃어버려서 어느 순간부터 줄 이어폰을 쓰는데 푸느라 반을 간다"고 머쓱해하더니 "요즘 리한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를 갑자기 많이 듣고 있다. 한 노래를 듣기보다 그 가수 노래를 셔플로 듣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수는 "운동할 때 머리를 질끈 묶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끈은 필수템이다"며 "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힘든 운동인 줄 몰랐다. 많이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만 골라달라는 요청에는 지갑, 립밤, 거울을 고르며 "가방이 바뀌어도 꼭 있기는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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