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영기가 '동물농장' 제작진의 연락을 받고 당황했다.

30일 얼짱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녕하세요 SBS 동물농장 팀입니다'라며 제작진이 홍영기에게 연락을 취한 화면이 담겼다. 이어 홍영기는 작은 햄스터를 들고 "얘 때문이 아니라구요..?"라고 당황하는가 하면, 닭을 들고 있는 아들의 사진을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최근 집에서 키운 병아리가 닭이 됐다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정집에서 닭을 키우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2년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또 홍영기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차를 맞아 결혼식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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