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과 채종협의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늘(31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 박태양(박주현 분), 박태준(채종협 분)의 투샷을 담은 스페셜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배드민턴 코트 위에 누워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풋풋한 두 청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태양은 갑작스러운 은퇴 후 3년 만에 다시 배드민턴 코트 위로 돌아온 뒤, 주변의 무성한 소문과 비난에 휩싸이게 되는 인물이다. 박태준은 그런 박태양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박태양에게 닿을 듯 말 듯 한 그의 손가락이 설렘을 가중시킨다.
무엇보다 박태준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해 보이는 박태양과, 그런 박태양 곁을 지키는 박태준의 어우러짐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벌써부터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오는 4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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