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원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게스트인 가수 최진희의 건강지수를 측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영구는 먼저 "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건강한 집'에 경사스러운 일이 새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바로 김원준 씨가 둘째를 가졌다고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아내는 14살 연하의 검사로 김원준은 "제가 '건강한집' 덕에 건강을 열심히 챙기다 보니 건강한 둘째를 갖게 됐다. 다 '건강한 집'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주변에서도 축하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살 연하의 검사 아내와 결혼해 2017년 1월 딸을 얻어 현재 6살 딸 예은을 육아 중이다. 김원준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등에 딸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 최근 TV조선 '건강한 집' 새 MC로 합류한 그는 "늦둥이 딸을 키우며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꼭 시청한다"며 "유익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육아대디로서 고충을 전하기도.

1973년생인 김원준은 올해 나이 50세로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다시 한번 늦둥이 자녀를 품에 안게 됐다. 이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될 그를 향해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 'SHOW', '언제나, '세상은 나에게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도 출연했으며 현재 TV조선 '건강한 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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