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29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구의 부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사진과 함께 "아부지 보러 갔었던 날에. 지난해 엄마도 돌아가시고 아빠 많이 적적하신데 자주 간다는게 맘처럼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여전히 딸래미랑 술한잔 할수있어 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또 갈게유. 나 잘해찌!!!!!^^ 하늘에선 우리 아빠 부탁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심진화는 친구의 부친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진화의 따뜻한 마음씨가 감동을 안긴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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