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미도의 영정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3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 11회에서는 정찬영(전미도 분)의 영정사진 촬영을 위해 뭉친 차미조(손예진 분), 정찬영(전미도 분), 장주희(김지현 분)의 특별한 외출이 펼쳐진다.
지난 10회에서 정찬영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직감하고 삶을 차근히 정리해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을 아리게 했다.
나아가 정찬영은 떠나기 전 추모원을 방문해 부모님이 외동딸 납골당을 예약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김진석(이무생 분)은 이런 정찬영의 무거운 발걸음을 함께해 주었다.
이런 가운데 차미조, 장주희와 사진을 찍으며 얼굴에 웃음을 가득 머금은 정찬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슬픔은 뒤로 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는 세 친구의 면면이 미소 짓게 만든다. 무거운 영정사진 촬영 분위기가 웃음으로 물든 점이 마음을 뭉클하게 적신다.
홀로 조용히 삶을 정리하는 정찬영을 결코 외롭고 쓸쓸히 두지 않을 차미조, 장주희의 우정이 안방에 벅찬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JTBC스튜디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