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왔다.
3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정찬영(전미도 분)이 응급실에 실려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찬영이 응급실에 실려왔다. 차미조(손예진 분)는 "시간은 야속하다. 기어코 흘러갔다. 겨울의 한가운데까지 흘러갔다. 찬영이를 잡아 둘 수 없다는 걸 매일매일 체감한 겨울의 한 가운데. 의연하기는 어려운 시간이 오고야 말았다"라고 말했다.
정찬영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 "안녕"하고 인사를 건넸다. 그런가운데 준비를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에 차미조는 "상의할게"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정찬영은 "미조야 나 퇴원 시켜줘. 여기 너무 힘들어. 나 집에 좀 가게 해줘. 엄마랑 아빠랑 집에 있고 싶어. 또 아프면 또 올게"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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