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킹덤이 한국의 멋을 알린 시네마틱돌을 향해 나아간다.
31일 오후 킹덤의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4. 단'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킹덤은 한국의 멋과 미를 알릴 콘셉트로 돌아왔으며, 쇼케이스에도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단은 "더 좋은 곡과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했고, 무진은 "연습과 관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킹덤은 미니 4집을 통해 한국의 멋과 미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킹덤은 "전세계 모든 문화를 K팝으로 재해석해 우리의 색을 더했다. 4분의 영화같은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며, 한국적인 멋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승천'이다. '승천'은 절제된 감정선을 지닌 한국 전통음악과 세련된 K팝 사이 크로스 오버의 정점을 느낄 수 있는 국악 에픽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무진은 "킹덤 특유의 국악적인 느낌을 담았다. 한국의 정서를 담으려고 노력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곡이 되기 위해 고민했다"고 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과거 즐겨하던 제기차기, 탈춤 등 민속적인 것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개인 독무도 있는 만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무진은 "한국을 표현하기 위해 한복을 입었다. 동양적인 콘셉트를 위해 곤룡포를 입었는데,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킹덤'의 주지훈 선배님이 생각났다. 많이 참고했다"고 했다.
끝으로 킹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며 "방대한 세계관을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다. 전세계 모든 문화를 재해석하는 그날까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킹덤의 미니 4집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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