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SBS ‘써클 하우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미, 조성호 커플이 연애 11년만 동거를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동거는 플러스, 결혼은 마이너스? 내겐 너무 무거운 요즘 결혼’ 편이 전파를 탔다.

연애 11년만에 동거를 시작했다는 이상미, 조성호 커플이 관심을 모았다. 이상미는 “같이 사니까 굳이 결혼 안 해도 너무 좋아서 프러포즈를 맨날 거절하고”라며 결혼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조성호는 “제도가 싫어서 그런 건지 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건지”라며 서운해했다.

권태기 연인들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했던 두 사람을 이승기가 알아봤고, 노홍철은 “우리나라 방송계가 많이 발전했네”라고 놀라워했다 이상미는 “헤어진 적이 작고 크게 30번 넘는 것 같아요. 1년 넘게도 헤어져있고”라고 밝혔다.

한편 ‘써클 하우스’는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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