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3’ 전수경과 부배가 ‘의미심장 독대'로 불안감을 높인다.
지난 9회에서는 결혼을 허락한 서반(문성호)의 아버지(한진희)가 이시은(전수경)과 이시은의 아이들 향기(전혜원), 우람(임한빈)을 만난 후 한결 표정이 밝아져 행복 회로를 돌리게 했다. 이어 사피영(박주미)과 결혼을 마음먹은 서동마(부배)는 지아(박서경)와의 만남에서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점수를 따 두 커플의 결혼 골인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전수경과 부배가 열연한 ‘예비 형수와 예비 시동생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포착됐다. 극 중 아직 사피영과의 결혼을 허락받지 못한 서동마는 아버지에게 결혼 허락을 받은 예비 형수 이시은을 따로 만나 “형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요”라고 운을 뗀다. 이어 서동마는 심각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잡고, 이시은은 바짝 긴장해 위태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수경과 부배는 ‘밀담 투샷'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으로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촬영을 마친 두 배우는 이 장면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을 궁금해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은을 향한 시청자들의 따끈한 반응에 늘 감동의 리액션을 날리는 전수경과 ‘후크동마’, ‘산타동마’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뜨거운 반응에 감사함을 전한 부배는 이 장면에 대해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여러 의견을 내놓으며 캐릭터에 푹 빠진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제작진 측은 “예고편을 통해 이 장면이 공개된 후 상상도 못 한 시청자들의 추측에 감탄했다”며 “4월 2일(토) 방송되는 ‘결사곡3’ 10회에서는 재혼도 초혼도 쉽지 않은 결혼, 그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담긴다.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지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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