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튜버 박막례가 故 설리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3월 31일 박막례는 자신의 유튜브에 '점심 약속 메이크업하며 수다 떨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막례는 생전 故 설리에게 선물 받은 립스틱을 공개했다. 박막례는 "이건 나한테 아주 소중한 립스틱이다. 설리가 줬다"며 故 설리에게 "아껴 쓸게. 내가 샀던 것 중에 색깔이 제일 예쁘다"고 전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화장품 행사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후 故 설리는 2019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박막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설리야, 착하고 착한 설리. 하늘나라에서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할머니가 설리 또 만나는 날 김치 갖다줄게. 많이 가져갈게.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을 추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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