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선정이 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1일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인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따뜻하지 않나요. 절로 행복해지는 날씨"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아이 둘 출산하고 한번도 없었던 출산휴가를 오늘 떠납니다. 출산 직전까지 휴대폰 들고 업무 전화하다 애낳고 당일부터 실컷 일하고 이제야 조금 가져보는 휴가인데 애 낳은지 좀 됐어도 저 출산휴가 가도 되는거겠죠..?"라며 "태리랑 내내 붙어있을 예정인데 이거 휴가 맞겠죠..? 태리 짐 싸다가 머리 핑핑 도는데 휴가 확실하겠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선정은 출산 직후부터 업무에 시달리다 마침내 휴가를 떠난다고 밝혀 응원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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