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예련의 우럭조림부터 류수영의 봄동비빔면 레시피까지 공개가 됐다.
전날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의 우럭조림부터 류수영의 봄동비빔면까지 레시피가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연산 우럭을 꺼낸 차예련은 "이런 거 손질은 오빠가 해줘야 되는데"라며 손질에 힘들어했다. 이어 차예련은 "생선 조림을 엄청 좋아하는데"라며 무로 비늘 제거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럭조림을 만들던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 언제 와? 나 뭐 했게?"라며 "끝났으면 와서 먹으라고 엄청 맛있는 우럭조림 했거든. 응 여보가 잡아 놓은거 한마리 썼어"라고 말했다. 이에 주상욱은 "잡으러 가야 되는데. 소주 3병이네 이거. 사진만 봐도 냄새가 나. 사진만 봐도 맛있어"라며 기대했다. 이어 완성된 우럭조림을 먹은 차예련은 "직접 잡은 우럭에서 나오는 깊은 맛이 있어"라며 맛을 음미했다. 차예련은 "내가 다 먹을 거 같은데 어떡하지?"라며 폭풍흡입했다.
정상훈이 브이로그 스타일로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서있는 고든 램지 버거를 먹으러 갔다. 연구를 위해 반쪽을 포장해온 정상훈은 "고기의 육즙과 트러플에 어울려서 물냉이가 받쳐주는 향과 한꺼번에 입에서 폭발한다. 생트러플 처음 먹어보는데 향이. 페코리노 치즈도 장난 아니다"라며 분석을 하며 먹었다.
정상훈은 "저는 이걸 다시 사 먹는다 안 사먹는다. 저의 선택은 안 사먹는다"라며 "카피정은 만들어 먹는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이건 난이도 최상이다. 14만 원에 14개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 정 많은 사람 정든 램지의 1976 버거. 어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이거랑 똑같이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라며 직접 찍은 단면도를 보며 세심하게 따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상훈이 럭셔리 버거를 카피하는데 성공했다.
한결이가 차카페티가 먹고 싶다고 하자 류수영은 "우리 딸도 요즘에 차카페티에 빠져가지고"라며 공감했다. 정상훈은 "짜파게티 만들어줘요?"라며 차카페티의 정체를 밝혔다. 이어 정상훈은 짜파게티를 만들며 "이거랑 같이 아까 만든 버섯 있잖아요. 트러플 이걸 섞어줄거다"라며 트러플 양송이 버섯을 추가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결이는 트러플 오일에도 거부감 없이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거 같아"라며 폭풍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이 봄동을 꺼내왔다. 류수영은 "4월이면 끝물이니까 지금 부지런히 드세요. 이번주가 빨간 맛이잖아요. 이번에 만들 건 봄동 비빔밥. 강호동 선배님이 드셨던 봄동 비빔밥"라며 1박2일에 나왔던 봄동 비빔밥을 만들거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양푼에 만들 수는 없잖아요"라며 2인분 기준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비빔밥의 국룰은 뭐예요. 비빔밥은 무조건 달걀프라이가 들어가야 된다. 노른자는 익으면 안되죠"라며 달걀프라이를 추가했다.
류수영은 "홍합탕을 끓일건데. 옛날에 아버지가 해드렸던 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영은 "홍합은 깨진거 다 버리고 입 벌린거 다 버리고 그리고 족사를 아래로 당기면 안되고 위로 올리면 쑥 빠진다. 홍합은 절대 물이 끓을때 넣으면 안된다. 찬물부터 끓이면 된다"라고 팁을 알려줬다. 류수영이 봄동비빔밥과 홍합탕 조합으로 폭풍흡입했다. 이후 류수영이 봄동 비빔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이 고추장을 연구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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