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편스토랑’ 류수영이 강호동 데칼코마니 먹방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빨간 맛’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류수영은 제철 봄동을 꺼내 2008년 방송된 KBS 2TV ‘1박2일’ 속 강호동이 먹어 화제를 모은 봄동비빔밥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수차례 연구 및 시도 끝에 영상 속 할머니의 자유분방한 황금 양념 비율을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싱그러운 봄동과 맛있는 모두가 좋아하는 빨간 맛 양념, 노른자를 살짝 익힌 달걀 프라이에 참기름과 깨까지. 류수영은 직접 만든 봄동비빔밥을 거침없이 폭풍 흡입했다. 특히 멈추지 않는 류수영의 먹방은 전설적인 강호동의 먹방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류수영은 칼칼하고 시원한 고추장 홍합탕을 끓였고, 11종의 고추장을 구입해 밤샘 연구 끝에 완성한 3:3:3:1 비빔 고추장으로 20인분 대용량 봄동비빔면까지 만들었다. 여기에 삼겹살까지 구워 환상적인 맛 조합을 완성해 야식 본능을 자극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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