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예지원과 유연석이 받쓰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배우 예지원과 유연석이 디바와 성시경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주 모래내시장의 허브삼겹살이 걸린 1라운드, 붐의 1999년 곡이라는 말에 유연석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때다"라며 기대했다. 이어 도전곡 디바의 '좋아하면 다 그래'가 공개됐다. 유연석은 "들으면 멜로디는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난다"라며 민망해했다. 예지원은 붐의 "좋아하면 왜 그럴까요?"라는 질문에 "좋아하면요? 이성을 잃잖아요. 마음을 뺏기잖아요. 제가 오늘 좀 그래요. 놀토에 마음을 뺏겼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차 듣기 후 멤버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박나래가 원샷을 차지했다. 이어 예지원의 "음악을 더 들려주시면 안돼요?"라는 제안에 푸드연구소장 박나래는 "쉽지 않았다. 제가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음악 기호가 많이 나오더라"라며 음식 추리를 시작했고, 이를 듣고 있던 유연석은 "근데 이게 무슨 얘기 하는거예요?"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옆자리 김동현의 어설픈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나래는 2라운드 메뉴로 '우낙전골'을 추리했다.

1차 시도에 실패하고 유연석은 "전체적으로 무슨 단어인지 캐치가 안 되니까"라며 70% 듣기를 추천했다. 이에 키는 "70%를 들으면 또 지금이 첫째줄인지 둘째줄인지 구분이 분명 안될것이다. 전띄를 보는게 전략적으로는"라며 반대했다. 그리고 김동현은 "제가 계속 띄어쓰기를 하면 호응을 해줘야 되는데 아예 안 듣는다"라며 유연석 설득이 안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설득 끝에 유연석은 "의견을 수렴해서 70% 듣기 가겠습니다"라며 고집을 지켰다.

이후 유연석의 고집대로 '벙'과 '고'를 쓴 결과 받쓰에 성공했다. 이에 키와 한해는 "의견은 저희한테서 나온거다"라며 억울해했고, 유연석은 "'벙'과 '고' 누가 수정했습니까"라고 자신의 활약을 어필했다.

우낙전골이 걸린 2라운드 받쓰곡 성시경의 'I Love U'가 공개됐다. 1차 듣기 후 유연석 받쓰 공개에 멤버들이 긴장했다. 유연석은 "'또 없이'인데 '없이'는 정확하다"라며 고집없이 넘어갔다. 이후 키가 원샷을 차지했다. 키는 "정확도가 있어서 제가 원샷을 받은거 같다"라고 말했다.

다듣찬을 사용하고 유연석은 "앞 부분 못 잡았어요"라며 좌절했다. 키가 '며칠이나'를 캐치하고 피오의 "아닌데 '지나'가 있었는데"라는 말로 '며칠 지나'가 확정됐다. 예지원은 "아니야 '어색하면 어쩌지'니까 '몇 달'일수도 있겠다. 그게 사랑 아니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꼴듣찬을 위해 2라운드 꼴찌로 박나래가 원샷이 잡혔다. 넉살은 "동현이 형보다 나아"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박나래와 콩고물즈가 모두 정답을 확신했다.

한편 1차 시도만에 성시경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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