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집에 소식좌 코쿤과 산다라박, 대식좌 이장우와 차서원을 초대했다.
전날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나래미식회를 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YG 안에서 영통 시켜줄 사람 없어? 친한 분 없어?"라고 물었고, 송민호가 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파리 쇼장에 있다는 지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가 블랙핑크 제니와 통화에 소리를 질렀다. 이후 기안84는 "내가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는지 내 자신한테 짜증이 났다. 멋지게 전화를 넘겼어야 됐는데 호들갑 떤 내 자신이 싫었다. 자괴감이 들었다"라며 후회했다.
기안84는 "내가 또 챙겨왔어"라며 자신이 챙겨온 그림도구들을 꺼냈다. 이에 송민호는 자신도 따로 챙겨왔다며 반겼다. 기안84는 "민호랑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림이 있더라"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역시나 나랑 같은 생각을 했구나 되게 좋았다. 미술 얘기를 많이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미묘하게 대결이 되고 있는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경쟁이 붙은 기안84는 "거의 대학교 입시야 지금"라며 공감했다. 기안84는 "살살해 너 눈에서 레이저 나와. 너 눈빛이 재수생 올해는 가야 된다 느낌이다. 나 대학교 입시때도 이러지 않았어"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난 되게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손은 이러고 있고"라며 더러워진 자신의 손에 웃음을 터트렸다. 두사람이 서로의 그림을 주고 받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기안84는 "사적으로 처음 봤는데 좀 더 보고 싶다. 오랜만에 만난 결이 비슷한 친구?"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기안 형의 색채가 저한테도 묻은 되게 재밌는 캠핑이었다. 근데 더 친해지고 싶다. 형 작업실에도 가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이 생긴 거 같다"라고 캠핑 소감을 전했다.
나래미식회에 이장우에 이어 코드 쿤스트, 산다라박이 찾아왔다. 박나래는 "코쿤 회원님이 무지개 모임에 오면서 많이 놀랐다. 다라 회원님을 통해 소식하는 사람이 있구나를 알았는데. 다라 회원님보다 더한 사람이 있다는거에 깜짝 놀랐다. 그래서 제가 코쿤 회원님께 입버릇처럼 밥 한번 해주고 싶다. 제대로 대접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박나래와 소식좌 코쿤, 산다라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쿤은 "먹기 위해 의상을 준비하는 건 처음 들었다. 찢어질 때까지 먹는게 잘못된거 아니에요?"라며 신기해했다. 코쿤은 말라보인다는 회원들에 "저때 좀 말랐던게 저거 먹기 위해서 좀 참았다. 하루. 배가 부르게 가면 누나가 차려주는데 못 먹을까봐"라고 말해 박나래가 감동받았다.
마지막 손님 차서원이 도착하고 박나래는 "면치기, 상모돌리기 나 팬이잖아. 난 정말 차서원 회원님 복스럽게 먹어서 직관을 하고 싶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만난 손님들이 어색함에 경직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나래가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대식좌와 소식좌가 서로를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막걸리 잔을 이게 밥그릇은 아닐거 아니야. 이게 어떻게 밥그릇이야"라며 놀랐다. 이에 박나래가 이장우와 차서원에게 대접을 꺼내줬고, 두사람이 만족했다. 이후 나래미식회 2부 소식에 코쿤과 산다라박이 경악했다. 반대로 차서원과 이장우는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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