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안효섭과 김세정이 위기 속 애틋하게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작 크로스픽쳐스)이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강태무(안효섭 분)와 신하리(김세정 분)의 사랑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 10회에서는 신하리의 정체를 알게 된 강다구(이덕화 분)가 둘 사이를 반대했다. 강다구는 신하리가 ‘신금희’로 이름을 속여 강태무에게 목적을 갖고 접근했다고 생각했고 “다시는 우리 태무 만나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그리고 그 순간 강태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런 가운데 강태무와 신하리가 떨어진 채 애틋한 통화를 하고 있는 11회 장면이 공개됐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강태무는 손에 붕대를 감고 있다. 공중전화 부스까지 와서 연락을 하는 강태무에게서는 신하리를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신하리는 애써 웃으며 강태무의 전화를 받고 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통화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감정 연기로 한층 시선을 모은다. 그동안 유쾌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두 배우는 역경 속 강태무와 신하리의 더 깊어진 사랑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 위기와 함께 더 절절해질 ‘하태커플’의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오는4일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되며, 최종회는 4월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크로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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