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돌싱포맨'에서 포착됐던 두 사람의 연애 시그널이 화제다.
3일 오후 김준호, 김지민 측이 연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호, 김지민 두 사람은 공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 좋은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해 1월 방송됐던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 집 화장실에 김지민이 선물해준 향초가 재조명 되고 있다.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던 것. 누구라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문구에 김준호는 "김지민이 수제로 향초를 만들어 방송국에 팔고 다녔다. 그때 내가 5만 원어치를 사줬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준호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며 전성기를 이끌어왔다.
또한 김준호는 지난 2018년 이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돌싱 일상을 공개했었다. 게다가 김준호와 김지민의 나이차이는 9살.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조합인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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