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태리와 남주혁이 이별 끝에 다툼을 했다.
3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멀어진 나희도(김태리 분)와 백이진(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핸드폰이 고장난 나희도는 커플요금제도 해지하려 했다. 가게 점장은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다 말했고, 나희도는 어쩔 수 없이 백이진에게 연락했다.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고, 나희도는 “해지하려면 동의가 필요하다고 해서. 언젠가 해야 되는 일이잖아”라고 말했다.
나희도는 자신에게 슬픔을 나누지 않는 백이진을 이해하지 못했다. 백이진은 “날 이해해 볼 마음은 아예 없는 거네”라며 서운해 했고, 나희도는 “너도 날 이해 안 하고 있잖아 지금. 사랑하긴 했어?”라며 모난 말을 쏟아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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