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강수정이 한국으로 돌아온 뒤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온 울 아들. 드디어 밖으로! 과천 밭으로 와서 지렁이도 잡고 양재천도 좀 걸어다니고. 뱀 조심에 놀라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는 중! #지렁이랑 벌레 좀 그만 잡자 #그래도 딸기 하나 심었네! #여기와서도 일주일 내내 온라인 수업하신 분ㅋㅋ #일 년 반 만에 다시 본 유일한 손주에 흥분하신 울 엄마아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강수정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아들은 밭에서 자연과 함께 하고 있다.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듯 보인다. 강수정과 아들의 일상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며 홍콩 유명 부촌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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