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SDT가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데스매치에서 SDT가 탈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팀 탈락이 결정되는 707, SDT, SART의 50kg 통신 병기 수송 데스매치 SART 강청명은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해야 된다. 그냥 막 갔다"라며 1위임에도 긴장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SART 조성호가 먼저 추가미션 장소에 도착했지만 부대원이 모두 도착해야 한다는 공지에 급한 마음에 왔던 길을 되돌아갔다. 이에 강청명은 "오지마 오지 말라고 왜 와. 쓸데없는 짓 하지마"라며 조성호를 막았다.

SART가 자신들의 1등을 확신했다. 하지만 전형진은 "굉장히 무거웠다. 팔 하나가 잘려나가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라며 뒤로 처지기 시작했다. 전형진은 "가장 예상 밖의 변수는 제 체력 며칠간 대미지가 누적 된 상황이기 때문에"라며 걸음을 옮기지 못했고, 이를 본 조성호가 혼자 보급품 두개를 모두 들고 걸었다.

이어 707 이주용은 뒤처지는 부대원들에 "애들안 안심하면 안돼"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이주용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돼 성회 거 나 줘"라며 통신 교란 장치를 넘겨받아 70kg의 무게를 견디며 앞으로 나아갔다. SART의 뒤를 바짝 쫓은 707 이정원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빨리 도착을 해서 군장을 내려놓고 도와주러 가는 수 밖에 없겠다"라고 말했다. 707 이주용이 주저앉고 말았다.

SART가 제일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 강청명은 "팀장 깃발 드십시오"라며 부대원을 기다렸다가 함께 깃발을 꽂았다. 팀장 전형진은 "미안하다 얘들아"라며 사과했다. 그리고 강청명은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엄청 성취감이 크고 데스매치를 해본 결과 이건 사람이 할게 아니라는 것을 느꼇다. 모든 미션에서 승리해야 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게 됐다"라며 데스매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DT에게 따라잡히기 직전 707 이정원이 부대기를 들고 결승점에 도착했다. 바로 군장을 내려놓은 이정원이 팀원들에게 돌아갔다. 이에 이주용은 "왜 이렇게 늦게왔니? 잘했다 정원아 예뻐 죽겠다"라며 이정원의 등장을 반겼다. 그리고 707이 생존했다.

각 부대의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수영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UDT에 김민준, 육준서가 깜짝 방문했다. 육준서는 권호제에 "형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요?"라고 말했고, 김민준은 "많이 망가졌네"라며 권호제에게 장난쳤다. 권호제는 "김민준 대원과는 제가 막내 때 잠시 생활을 같이 했었고 준서와는 동기다 보니까 훈련을 같이 했었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특전사 김황중 팀장은 "무거운 얘기인데 무겁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더 함께하지 못할 것 같아"라고 부대원들에 말했다. 이어 김황중은 "촬영 들어오기 5일 전에 오른 쪽 발목을 접질러서 부상을 당했고 이번에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후 특전사에 김황중을 대신할 새로운 대원이 찾아왔다. 강렬한 인상의 성태현의 등장에 다른 부대들이 견제했다.

세 번째 팀 탈락이 걸린 미션 연합전이 공개됐다. 이에 특전사 최용준은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연합전이구나. 우리는 어느 부대와 연합해야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UDT 윤종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직은 UDT를 다 못 보여줘서 이제는 UDT를 보여줘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연합전?"라며 당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