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제작 MBC C&I, 팬 엔터테인먼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차서원은 봉선화(엄현경)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이자 사랑꾼 윤재민을 완벽히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졌다.
또한 후반부로 향할수록 거대한 운명의 시험대 앞에 더욱 복잡해지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한 감정 묘사로 표현한 그의 연기는 매회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렇듯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대중의 호평을 이끈 차서원은 “지난 일 년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 배우분들, 선배님, 선생님, 그리고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절대 올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며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연기할 테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언제나 저 차서원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마지막까지 감사한 마음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차서원의 뮤지컬 ‘차미’ 첫 공연은 오는 24일 일요일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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