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소영이 딸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아기랑 또 못 있어줬다! 월화수 내내 새벽에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니 늘 자고있고. 주말에 온 힘을 다해 놀아줘도 셜록이에겐 ‘엄마는 가끔씩은 못 보는 사람’일 걸 생각하면 좀 미안해진다"라고 적었다.
이어 "주말은 특별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예약 같은 거 잘 못하는 엄마. 오늘 퇴근하면 한 시간이라도 놀아줄 수 있겠다! 사업도 방송도 중요하지만 엄마로서도 노력해야지. 4살이 되니 몸도 머리도 쑥쑥 커가는 게 느껴져 책임감이 생기는 요즘. #셜록30개월 #드디어등원준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셜록의 뒷모습이 담겼다. 워킹맘으로서 딸에게 애틋한 마음을 토로한 김소영에게 공감과 응원이 이어진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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