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민호의 매직 주사위로 황토흙집 숙소에 가게 됐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복불복 여행을 떠난 장민호와 김갑수가 황토흙집 숙소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KCM과 최환희가 제주도를 찾아갔다. KCM이 최환희에게 낚싯배를 구경시켜준다며 배에 태웠다. 이어 돌고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CM이 직접 잡은 부시리를 들고 단골 흑돼지 가게를 찾아갔다. KCM은 "우리가 제주에서 회는 언제든지 먹을 수 있잖아. 바꿔 먹는거야"라며 직접 잡은 물고기를 고기로 바꿨다. 이에 최환희는 "그럼 왜 바다까지 나가서 사서 고생을 하냐"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최환희는 "저는 고기보다는 회를 더 좋아한다. 회나 매운탕을 먹을 기대를 했는데"라며 실망했다.
이후 도착한 숙소에 KCM의 친구들이 두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KCM은 "환희야 여기가 아무나 못 오는 곳이다. 로컬들만 특별이 올 수 있는 곳이다"라고 소개했고, 최환희는 "이게 맞나. 집가고 싶다. 도착했는데 검은색 버스가 하나 있다. 거기서 부터 체념했다"라며 충격받았다. KCM은 "제주하면 숙소 뻔하다. 호텔이나 이런 데는 돈 내면 언제든지 갈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최환희는 "형은 건물에서 자는게 싫으세요? 왜 맨날 바퀴 달린 곳에서 자는거냐. 잠은 좀 제대로 자야죠"라며 기막혀했다.
강주은은 "나는 예상치 못했던 라치카 크루를 만나게 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라며 라치카와 만남을 기대했다. 가비는 "친구들이 엄마를 되게 궁금해했고 쿨하고 멋있는 엄마잖아요. 이 기회에 만나보면 어떨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뭐를 사가지고 가야되지?"라고 물었고, 가비는 "정말 신경 안 쓰셔도 된다. 그러면 엄마 음료수가 제일 필요하다. 저희는 음료수 들고 오는 사람이 연습실에서 최고다"라고 답했다. 가비는 큰 손 강주은에 당황했다. 가비는 "그 마트를 사달라고 하면 사주실 거 같았다"라고 말했고, 강주은은 "마트에 너무 살게 없더라고 어떤 거라도 준비를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풍부하게 사서 챙겨줘야지"라며 아쉬워했다.
강주은은 "라치카랑 있는게 안 믿어진다. 춤추는게 예술. 이 엄마는 이런 춤이 완전히 로망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춤을 출 수 있을까. 결혼을 하자마자 못했다. 가비를 만나니까 23살의 나를 다시 떠오르게 한다. 23살이 감옥에 들어가 있다가 다시 나오게 됐다"라며 라치카의 춤에 속마음을 밝혔다. 강주은이 라치카의 응원을 받으며 춤을 배웠다.
단양으로 복불복여행을 떠난 사슴부자가 점심 메뉴를 고민했다. 김갑수는 파에야가 먹고 싶다고 해 장민호가 당황했다. 김갑수는 "난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장민호는 "역대급으로 이상한 메뉴를 저한테 말씀하신거다.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무조건 시장을 가야겠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리고 게임에서 이긴 장민호가 원하던대로 전통시장에 가게됐다.
매직 주사위를 꺼낸 장민호는 "숙소도 미리 알아놓고 자연에 있는 펜션이면 좋겠다.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황토 흙집으로 예약했다"라며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장민호의 계획대로 김갑수가 펜션에 가게 됐다. 다행히 김갑수는 "경치 좋고 다행이다 싶었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장민호가 장작 패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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