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감동 받은 근황을 전했다.
7일 코미디언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간만에 만난 로시언니가 준 선물 편지읽고 어찌나 울었던지....조금씩 변해가는 몸에 우울해 하지 말라며 나에게 봄을 선물해준 언니 ..옷을 좋아하는 나를 위한 선물. 새치가릴 머리띠 머리핀에..취저 양말에..이쁜 원피스들을 오며가며 하나씩 모았다는 로시언니...하루하루가 감동이고 또 열심히 살아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요즘이다..선물을 떠나 생각해주는 마음들이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 언니 요즘 이사갈돈 모은다고 내 옷 선뜻 못샀는데..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ㅜㅜ언니 너무 사랑퓨 편지 대필 했나 싶을정도로 ㅜㅜ너무 촉촉하니 잘썼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선물 받은 화려한 옷들과 머리핀이 담겨 있다. 임신을 한 김영희를 위해주는 주변 지인들의 세심함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0년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 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재능기부로 결혼식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현재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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